"커버 아티스트" 소개 4편|| Dean Heckel


커버 아티스트 소개 4편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오늘,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커버 아티스트는 아메리카 감성이 짙은 친구입니다. 블루스와 컨츄리 뮤직언더톤으로 가졌고, 알앤비 기법과 포크 기교를 골고루 섞은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올드 팝과 메인스트림 팝 장르까지 섭렵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잡식을 하는 아티스트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보통 이렇게 잡식하는 친구들은 신디사이저나 믹싱, 또는 포스트 에디팅의 도움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지만, 오늘의 커버 아티스트 딘 헤클은 단지 어쿠스틱 기타와 본인의 목소리로 오디오를 꽉 채우는 재주가 있네요.



 
 


딘 헤클 커버| Man in the mirror, Thinking out loud, House of the Rising Sun


모든 곡들이 너무 좋아서 어떤 곡을 소개드릴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다 골라 보았습니다. 딘은 편곡 능력도 뛰어나고, 커버곡마다 자신만의 색을 너무나 잘 입혀서 올드한 팝은 새롭게, 반대로 메인스트림 팝은 올드한 감성을 입혀 곡을 재탄생 시키는 재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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