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Ep.7 꼬따오 바다 수영 대회에 참가하다.
Posted by BAMBI TRAVELS
반스 다이빙 리조트와 꼬따오에 대해서 잠시 소개해보려 한다. 꼬따오 (Koh Tao) 는 "거북이 섬" 이라...
일상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 길 위에서 마주한 나에게 해주었던 말, 가슴속에만 간직하기엔 너무 벅찬 감정을 글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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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동안 해안길을 탈탈거리며 씐나게 달리던 썽태우는 한적한 항구에 다다르자 먼지를 일으키며 멈춰섰다. 닭...
담넌사두악 수산시장의 충격과 아쉬움을 탄산음료 한모금과 함꼐 삼켜버린다. 그리고 깊은 생각에 빠진다. 여행지...
조금 새로운걸 시도해보려고 한다.두개의 언어로 쓰는 여행기필자의 글에대한 생각을 좀 끄적여보자면: 우리가 대...
여행을하면 이상한 병들에 시달린다... 지랄병, 의심병, 짠돌이병...등등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는 1인으로...
새벽 5시. 이놈의 자연알람시계는 여행만오면 새벽부터 오지랍이다. 수십번 발악을 하며 뒤척이다가 떠나간 잠은...
새벽 7시. 설레는 마음에 새벽 3시쯤 잠에 들었던지라 이르디 이르다... 꼭두새벽은 아니지만 이른시간에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