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3 삼국의 합작, 호이안의 까오러우.
Posted by BAMBI TRAVELS
도착했다는 안내방송도 없던 열차는 플랫폼과 맞닿음과 동시에 멈춰섰다. 종착역인가 보다. 양손에 봇짐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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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2018년 여름(7월-8월) 배낭 메고 발칸반도로 떠난 21일간의 여행기를...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 2017년 12월부터 시행된 초대장 유효기간 제도. 취지는 좋아보이나 아...
※배포 완료.※초대장 못 받으신 분들은 29일 이후에 다시 방문해 주세용. 금월 28일까지 배포해야하는 초대...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밤비입니다.전례 없지만 오늘은 리뷰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오늘의 리뷰는 백패킹 매니아...
철로 위에 새겨진 세월을 노래하던 기차. 쉼표 하나 없이 연주되는 드바쁘고 거친 선율에 예닐곱 번 뒤척이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멋있고 맛있는" 글을 찾아보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티스토리의 스토리 글판 공모전. 사실,...
*배포완료. 3월에 뵐게요현재 제가 보유하고있는 초대장은 6장(1/31 기준)입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
4시간 정도를 광활한 농지대와 농촌 마을을 가로지르던 버스는 카르스트 바위의 발치 앞에 멈춰섰다. 닌빈이라는...